‘배달양산’ 가맹점 1,000개 돌파 ‘눈앞’
10일부터 3,000원 배달쿠폰 지원 … 1인 2매까지 총 1만매 지원
수수료 싼 ‘배달양산’ 주문 높여 매출 증대와 소비촉진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8-04 10:07:45
[양산=최성일 기자]
양산시는 ‘배달양산’의 저렴한 수수료 혜택을 동네 사장님이 체감할 수 있도록 배달양산을 통한 주문횟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배달양산’ 입점 가맹점 1,000개 돌파를 앞두고, ‘배달양산’으로 안전하게 집에서 외식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외식 배달비’ 지원 이벤트를 추가 진행한다고 밝혔다.
6월 17일 서비스를 시작한 ‘배달양산’은 8월 3일 현재 840여개의 가맹점이 입점되어 있으며, 가입을 신청한 가게는 총 1,100여개로 8월까지가맹점 1,000개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배달할인쿠폰 2장을 지원받아 2회 주문하고, 1회만 추가 주문하면 8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1만원 쿠폰(3회이상, 2만원이상)을 받을 수 있어 8월 한달간 배달양산을 통해서만 최대 1만6천원의 쿠폰 혜택을 받게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소상공인의 배달양산 매출 증대와 지역소비 촉진을 위해 연말까지 양산사랑카드 앱을 통해 시민들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도움되는 실속있는 이벤트가 계속될 것”이라며 “양산에서는 배달주문도 동네 사장님을 웃게 하는 배달양산으로 꼭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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