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태풍 피해 벼 매입 완료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17 10:08:44
[진주=최성일 기자]
| ▲ 조규일 시장 수매 현장 방문 진주시는 2020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위해 지난 10월 5일 산물벼를 시작으로 12월 14일 건조벼(포대벼, 톤백벼)까지 총 매입 목표물량인 11만 9294포대/40kg와 태풍 피해 벼 50포대/30kg에 대한 매입을 100%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매기간 중 현장을 방문하여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면서 “올해는 연이은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농사를 짓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쌀을 생산해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농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쌀값 동향과 농업현안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계부서에 대책마련을 지시하는 등 농업인의 편익도모를 위한 현장행정도 함께 펼쳤다. 시 관계자는 “2021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선정된 영호진미, 새청무 종자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종자 확보에 힘쓰겠으며, 고품질 쌀 생산으로 진주시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