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 성료
30일 보림사·금선사 등 군내 사찰 일제히 봉행, 코로나19 기본수칙 철저 준수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5-31 11:16:45
[함양=이영수 기자]
| 불기 2564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함양군내 사찰 등에서 일제히 봉축행사가 거행됐다. 이날 봉축 법요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관련 의식은 취소되었으며, 야외에서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의자 배치 등 기본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였다. 서춘수 군수는 군내 주요 사찰에서 열린 봉축행사에 참석하여 신도 등과 함께 부처님의 가르침과 깨달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군민의 안녕과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서춘수 군수는 법요식 축사를 통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봉축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부처님의 광명이 코로나19로 지쳐가는 모든 중생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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