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언택트(Untact)기술을 이용한 최초의 비대면 현장학습 실시
이범수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15 10:09:03
[부산=이범수 기자]
| ‘접촉하다’라는 의미의 Contact에 Un을 붙여‘비대면’이라는 뜻을 가진 언택트 기술은 패션, 유통, 요식업을 중심으로 2018년부터 뚜렷이 확산되어 오다가 코로나19시대에 들어오면서 우리의 보편적 생활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부산항만공사에서는 언택트 시대에 요구되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앞서 소개된 비대면 현장학습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임직원이 한 곳에 모여 진행되던 월례회의를 각자의 사무실 PC를 통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전환하여 주목받았던 부산항만공사의 남기찬 사장은“우리공사에서는 한국형 e-네비 게이션 해양 디지털 기술개발, 블록체인 기반 ITT(터미널 간 환적화물 운송체계) 효율화 기술개발 등 부산항의 스마트 해양교통 및 비대면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 투자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정보화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대면이 보편화 된 미래에 부산항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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