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귀농인의 집’입주자 모집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1-15 12:23:27
[김해=최성일 기자]
귀농인의 집 김해시는 귀농인의 집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감삼통 농어촌 체험휴양마을에서는 귀농인의 집뿐만 아니라 4300㎡ 규모의 현장실습 시범포, 10여종의 동물을 사육하는 동물 농장 등을 조성해 귀농‧귀촌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농기계 사용방법과 품목별 영농기초 기술교육, 농촌문화 이해교육, 지역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귀농‧귀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슬로시티 김해 거점마을인 상동면 대감마을은 자발적 수질개선운동의 실천현장인 대포천을 자랑하며 일본 아리타 도자기의 어머니로 불리는 여류도공 백파선의 출신지이기도 하다. 시 관계자는 “명품 산딸기와 쾌적한 자연, 역사와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대감마을은 귀농‧귀촌 정착지로 주목 받기에 충분한 곳”이라며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을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을 확충해 도시민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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