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대원사 계곡길서 귀농귀촌 현장 상담
귀농귀촌聯 회원들 안내 도우미로 나서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6-01 16:03:23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군의 귀농귀촌인 모임으로, 사회봉사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산청귀농귀촌연합회가 대원사 계곡에서 현장 상담소를 운영한다. 당시 상담을 가진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실제 귀농귀촌인들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산청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좋은 반응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의 수려한 경관도 감상하시고, 산청의 귀농귀촌 정책에도 귀 기울여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에서는 지리산 대원사 계곡길로 향하는 관문은 시천면 덕산시장에서 장날과 주말을 이용해 산나물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덕산시골장터’를 운영한다. 덕산시골장터에서는 덕산 지역 내에서 농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품목을 판매한다. 현재는 지리산 일대에서 생산된 산나물이 주를 이루며 10월까지 제철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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