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안재현 피오, 비주얼 최강자들의 훈훈한 만남 "무슨 일이야?"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0-13 10:11:52
13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설리’가 올랐다. JTBC ‘악플의 밤’에서 진행을 맡고 있는 설리의 일상이 대중의 관심을 모은 것이다.
이와 함께 설리의 화려한 인맥 또한 주목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배우 안재현과 그룹 블락비 멤버 피오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특히 안재현과 피오는 설리에게 꽃받침을 해주며 친밀함을 뽐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화려한 무늬의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이들 세 사람의 완벽한 비주얼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설리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악플의 밤’에서 진행을 맡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