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자원봉사회, 온정담은 밑반찬 전달
여성단체특성화사업으로 수해 피해가구와 저소득 가구에 지원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8-26 12:59:27
[합천=이영수 기자]
| 합천군 자원봉사회(회장 이정임)는 지난 25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 가구와 17개 읍면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봉사자들이 손 소독 및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을 준수하며 밑반찬을 만들고 방문 전달했다. 이정임 자원봉사회장은 “수해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들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밑반찬을 준비했다. 힘든 시기이지만 온정을 담아 만든 밑반찬으로 더운 여름철을 이겨내시기를 바라며, 폭염의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께도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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