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웅양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위원회 회의 개최
새로운 위원장 선출과 사업부지 선정 타당성 토론회 열려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04-24 10:54:04
[거창=이영수 기자]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은 지난 23일 웅양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로운 위원장 선출 및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추진 위치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선정부터 추진해온 김봉덕 위원장님이 지난 3월 건강상 이유로 별세하시고, 계속해서 사업을 추진할 새로운 위원장에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한상록 부위원장을 호선해 선출했다.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다목적 문화·복지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활력충전소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 및 쉼터 조성, 문화교실 운영 등 각종 사업추진을 통해 노후화된 웅양면소재지의 기능을 회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웅양면의 역점 사업이다.
또한,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활력충전소’ 조성 위치의 접근성 타당성 등을 놓고 위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고, 이후 모든 조건을 검토해 최종 입지를 결정토록 할 예정이다.
새로이 선임된 추진위원회 한상록 위원장은 “웅양면의 핵심사업인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의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기존에 추진해 왔던 사업내용을 기반으로 사업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위원분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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