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동의보감상 수상자 시상
이혜정 경희대 한의학과 교수
황만기 서초아이누리한의원장
이영수 기자
lys@siminilbo.co.kr | 2020-11-23 11:53:39
[산청=이영수 기자]
| 산청한방약초축제위원회가 지난 23일 오후 단성면 남사예담촌 기산국악당에서 제16회 동의보감상 수상자 시상식을 가졌다. 황 원장은 2013년부터는 매년 정기적으로 캄보디아와 페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미얀마 등의 오지마을을 찾아 한의약 해외의료봉사 활동을 펼치는 등 한의학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500만원과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목조각장 박찬수 산청목아박물관 관장이 제작한 상패가 수여됐다. 동의보감상은 한의학의 육성발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에 공헌하고 ‘동의보감’을 집필한 허준 선생의 의술정신을 실천한 봉사자를 선정해 포상하는 것으로 지난 2004년 제정됐다. 한편 산청군은 매년 가을 열리는 산청한방약초축제 개막에 맞춰 허준 선생 추모제를 지내는 등 한방한의약의 고장 산청군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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