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치매안심센터, ‘치유텃밭’ 운영 차질로 직접 재배·배달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31 11:22:19
[양산=최성일 기자]
| ‘치유텃밭 양산시 치매안심센터가 운영하는 특화사업‘치유텃밭’이 코로나19로 운영차질을 빚음에 따라 직원들이 직접 텃밭작물을 재배해 수확한 작물들을 취약계층 치매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갖다드리며 건강돌보기에 나섰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 집에만 계시는 치매어르신들과 가정에 직원들이 직접 키운 신선한 채소와 허브화분을 드리니 “선물 받은 기분이다. 힘든 시기에 잊지 않고 기억해줘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경민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치매 어르신에게 수확작물을 배달해 신선한 채소 섭취를 돕고, 항치매 식물을 돌보는 활동을 제공해 가정 내 신체적·정서적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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