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 8대 분야 50개 스마트 사업추진
2023년 전국체전대비 체감형 서비스 제공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본인증 최우선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17 10:14:18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는 보건·복지 분야서 가장 많은 스마트 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형 데이터 허브 플랫폼은 데이터 축적과 개방으로 민간서비스를 발굴해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며 3D 모델링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은 도시 데이터를 수집해 가상공간에서 분석, 시뮬레이션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시티 기반시설 확대 차원에서 실시간 수집데이터를 분석해 도시상황을 시각화, 신속한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지능형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조성하고 데이터 수집과 서비스 제공에 필수인 자가통신망과 공공 WiFi, IoT망을 구축해 나간다. 특히 지난 6월 국토부가 전국 10개 지자체를 스마트도시로 첫 시범 인증할 때 이름을 올린만큼 2021년 상반기 예정인 본 인증도 전국 처음으로 받을 수 있도록 최우선 과제로 정해 추진한다. 현재 시는 신규 도심의 경우 LH 율하2지구 택지개발사업과 연계해 시민체감형 스마트 서비스를, 가야의 거리를 중심으로 한 기존 도심은 올해 국토부 테마형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 선정으로 스마트 역사문화도시 조성을 추진 중이다. 노후지역의 경우 지난해 스마트시티형 도시재생사업 선정으로 인제대학교와 연계해 삼방동 경제지원 스마트타운을 조성 중이다. 허성곤 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편리함과 여유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2023년 전국체전과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우리시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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