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미래 먹거리 콘텐츠기업 육성 박차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 개소식…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유치
기업지원동과 레지던스동 구축해 ‘경남콘텐츠기업육성’ 거점 역할 기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5-27 12:14:00
[창원=최성일 기자]
| 김경수 경남도지사허성곤 김해시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모습 경남지역 콘텐츠기업 육성의 거점 공간이 될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문을 열었다. 기업지원동은 ▲1층 VR·AR 등 콘텐츠시연장, 전시실 등을 비롯해, ▲2층 센터운영사무실, 입주기업 커뮤니티, 1인 기업 사무공간, ▲3층 교육실, 법률·회계·금융지원사무실, 스마트미디어실, 비추얼·메이커스튜디오 ▲4·5층은 기업입주실 26개와 소회의실, OA실 등으로 구성된다. 현재 기업지원동에는 ‘웹툰·웹소설, 3D 애니메이션, 로봇콘텐츠, 가상현실 게임, 드론 제작·판매, VR·AR 기반 시뮬레이션 콘텐츠개발 등’ 유망 콘텐츠를 보유했거나 빅데이터 기반 글쓰기 플랫폼 개발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20개 기업이 입주한 상태이다. 레지던스동은 콘텐츠 프로젝트 작업을 하는 기업인들이 입주할 예정이다.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수도권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콘텐츠를 기존 산업과의 융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기존 방식의 성장단계별 지원을 넘어 개별기업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신흥국 시장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게 된다. 또한 콘텐츠기반이 약한 경남이 빠르게 콘텐츠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웹툰, VR·AR 실감콘텐츠, 게임콘텐츠’ 등에 선택과 집중을 통해 투자 활성화 및 기업인재유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육성센터 운영에 이어 창의적 아이디어 창업 유도, 예비·초기창업자 지원강화, 웹툰전문 제작교육 및 웹툰작가 창작지원, 도내 중소게임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글로벌게임센터 유치, e스포츠 저변확대 및 기반구축을 위한 상설경기장 조성 등을 통해 콘텐츠창업 환경조성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는 융합형 콘텐츠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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