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국가유공자 예우 분위기 조성 온힘"··· 유족 등 위문·격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1-06-06 10:15:22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6월 호국ㆍ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문ㆍ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에는 보훈대상자로 지정된 독립유공자, 참전유공자, 전몰군경, 전상군경, 공상군경, 무공수훈자, 특수임무유공자 등의 본인 또는 그 유족 2700여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이들을 직접 찾아 방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1964년에 22세의 나이에 월남전에 참전한 구미시 옥성면에 거주하는 이 모씨를 찾아 “국가유공자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음을 항상 기억하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고 든든한 보훈시책을 펼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가정을 직접 찾아 위문품 전달과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위문ㆍ격려하는 등 보훈대상자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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