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군청사 교통환경 개선공사' 시행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2-10 10:16:10
[울산=최성일 기자] 울산시 울주군은 청사 내 효율적인 주차장 운영을 위해 부설주차장 이용기준 개선과 더불어 '군청사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우선 부설주차장의 이용기준을 개선한다.
군청사 내 지상 1층 주차장은 민원인 전용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직원들은 지하 1·2과 외부주차장을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차량 5부제 준수, 지정 주차구역 운영 등 주차장 이용실태 상시 점검해 주차장을 쾌적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청사 내 이용객 차량들의 교통 분산을 위해서 지상 1층 본관 앞 출차선 1차로 증설공사와 지하 2층 주차장 외부로의 출구 상시개방을 골자로 하는 '군청사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도시교통정비촉진법 등 관련법에 따라, 울산시 교통영향평가를 완료(2020년 7월)했다.
이어 지난 1월 교통환경 개선공사 추진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발주했으며, 이달에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3월쯤 시작해 4월 준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군청사 교통 환경 개선공사로 출·퇴근과 점심시간 등 주차장 이용 빈도가 높은 시간대에 차량 교통 흐름이 개선되고 방문객들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해 쾌적하고 편안하며 안전한 스마트 청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