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수, 여신 미모 발산...남김 강탈 미모 '눈길'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18 00:00:29
윤혜수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원의 목소리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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