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아이유, 볼 때마다 예뻐지니 또 감탄할 수밖에!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18 06:00:13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한층 물오른 미모로 팬들에 소원을 전했다. 

아이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월이 떴어요 소원을 비세요"라는 센스 넘치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 여러 장을 방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길게 흘러내리는 머리 위에 멋스럽게 안경을 얹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팬들에게 선물하는 상큼한 윙크가 인상적이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배우 여진구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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