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남편과 함께한 다정한 투샷 "사랑이 넘쳐 흘러"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6 00:58:35
셋째 임신 중인 미란다 커가 남편과 찍은 달달한 애정샷을 공개했다.
23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에반 스피겔과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CEO로, 세계에서 어린 억만장자에 뽑힌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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