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연인' 김유지 "팔에 불났다"...수영복 입고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0 00:00:44
정준 연인 김유지가 셀피를 올리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있다.
정준의 연인 김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에 불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지는 수영복 차림으로 청순한 미모와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