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어린이 상상력 담은 ‘의자공원’ 지역명소 각광
‘독특한 벤치’ 입소문 나면서 공원이용객 하루 평균 3배 이상 증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8 16:27:50
[양산=최성일 기자]
| 의자공원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벤치를 실물로 제작·설치하면서 화제가 된 ‘의자공원’이 나들이객들의 즐겨 찾는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양산시는 ‘의자공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웅상지역에도 ‘의자공원’을 만들기 위해 지난 5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명동공원에 설치를 추진 중이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공원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형형색색의 벤치들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의 창의력과 기발한 상상력이 기대 이상임을 확인하고 있다”며 “아이들의 참신한 상상력을 시정에 접목하면서 ‘시민과 함께하는 양산’을 실현하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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