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평산단 재생사업지구계획 승인 본격 추진
총사업비 466억 투입 공공기반시설 확충
지구별 업종 재배치로 산업시설 복합화 유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6 10:28:13
[진주=최성일 기자]
| ▲ 상평산업단지 항공사진 노후 산단 인 진주 상평일반산업단지를 재생하는 사업이 12월 4일자로 경남도의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 또한, 유치업종을 주력산업고도화지구, 신성장산업복합지구, 도시형산업유치지구로 배치·계획 하였으며, 이는 기존에 운영하는 업종의 규제가 아닌 단계적, 점진적인 업종재배치로 각 지구별 특화시설이 집적되도록 산업시설 복합화를 유도하는 것이다. 시는 기반시설 확충사업과 별도로 민간의 투자 촉진을 위한 복합용지 도입을 위해 국토연구원과 공모안을 마련하여 내년 초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 시행할 계획이다. 더불어 LH와 공동개발 중인 상대동 일원 활성화구역 개발사업은 최근 사업설명회를 거쳐 LH에서 환지계획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진주시는 내년 초 기반시설 편입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5년 12월까지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상평산단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민간 자력 복합개발을 유도해 노후화된 산업단지를 도심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