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전개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30 11:47:14

▲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사진 [양산=최성일 기자]양산경찰서는(서장 정성학) 지난 29일 이마트 양산점 앞에서 양산시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경찰은 이마트와 양산지하철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찰 · 검찰 · 금융감독원 사칭, 범죄연루, 앱 설치, 저금리 대환 대출, 현금 수거, 계좌 송금, 상품권 요구’ 등을 피해사례를 안내하고, 플래카드와 피켓을 이용, 홍보전단지, 홍보물품 등을 배부하며 피해 예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저금리 신규 대출 명목으로 통장과 카드를 양도하는 경우, 일당을 받고 ‘현금 수거’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고, 향후 금융거래 등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안내하였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어 가고 있기에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을 전개할 것이며, 보이스피싱 의심 시 절대 응하지 말고 즉시 112로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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