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수영복 입고 몸매 과시 "남편 반응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6 01:00:54
서유리가 신혼여행 중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다.
서유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동안 삼시 세끼 잘 챙겨 먹고 살 쪄서 겨우 들어간 수영복", "정신 놓고 먹방찍었는데 이제 한국 가면 못 먹겠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서유리는 드라마 '앵그리맘', '미씽나인'을 연출한 최병길 PD와 지난 14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