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부림일반산업단지 보상 추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30 17:18:15
지난 2월 25일자로 경상남도는 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에 대해 산업단지계획심의회 심의를 완료하고 신규 지정·승인함에 따라 의령군(공영개발 사업시행자)은 산업단지 편입필지에 대해 토지 및 지장물 조사를 이행하였고, 보상계획 공고와 동시에 4월 중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보상계획을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예정지는 건설 중인 함양~울산간 고속국도의령나들목(2024년 12월 개통 예정)에서 불과 1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한 교통망 구축 등 기업경영 활동시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의령군 관계자는 “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계획 지정·승인과 동시에 국토교통부로부터 산단 진입도로 국비 지원(총사업비 114억원)을 확정 받아 2021년도 의령군 배 정액(5억3천만원)으로 실시설계 및 각종 영향평가 등 제반 기술용역이 진행 중에 있으며, 부림 일반산업단지 사업대상지 기업유치 및 조기 분양을 위한 산업단지 부지 홍보용 입간판을 부림면 대 곡 리 신반 천 대곡제방에 설치하여 대외 홍보와 보상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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