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산청군 국도에 스마트 복합쉼터 조성
진주국토, 2022년 완공목표・・・ 남해군·산청군과 업무협약 체결
국도19호선 남해군‘두모마을’, 국도3호선 산청군 ‘머뭄’스마트복합쉼터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18 11:14:06
| ▲ ◦ 사 업 명 : 산청 머뭄 스마트 복합쉽터 ◦ 위치 : 경남 산청군 생초면 신연리 산92-8번지 일원(국도3호선) ◦ 사 업 비 : 35억(국비 20억ㆍ군비 15억)◦ 사업규모 : 15,800㎡(홍보관 및 정보센터, 특산물판매장, 카페, 농업법인마켓, 귀농귀촌상담소 등)[진주=최성일 기자] 국토교통부 진주국토관리사무소(소장 구병욱)는 국도19호선 남해군과 국도3호선 산청군에 스마트 복합쉼터를 조성한다. 한편, 스마트 복합쉼터는 국토교통부에서 ‘20년 5개 지역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사업을 확대하여 8개 지역을 추가 선정하였다. 진주국토관리사무소 구병욱 소장은 “이번 스마트 복합쉼터가 조성되면 일반국도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쉼터시설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남해군·산청군 지역의 새로운 주요 관광거점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득 증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장충남 군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아름다운 바다 경관과 두모마을의 아늑함이 어우러져 최고의 쉼터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을, 관광객에게는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함으로써 2022 보물섬 남해 방문의 해 성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산청군 이재근 군수는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경호강 100리길 자전거 도로와 연계한 지역의 역사문화 관광자원 활용의 시너지 효과와 지역특산물 판매장 등 특색있는 쉼터 조성으로 낙후된 산청북부지역의 새로운 발전의 구심축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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