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2020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179억 원 지급
- 농업·농촌 공익적 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11 14:20:57
[진주=최성일 기자]
| ▲ 농부가추수하는사진 진주시는 11일부터 순차적으로 2020년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농업인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진주시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1만 3000농가 8570ha에 179억 원이 지급된다. 이는 지난해 직불금 82억 원에 비해 약 2.18배 확대 된 규모다. 농업인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먹거리 안전, 제도 기반 등 5개 분야, 총 17개 활동의무를 준수해야 한다. 농지형상 유지, 화학비료 적정사용 등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준수 사항별로 감액된 금액을 지급받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 코로나19와 각종 자연재해로 유난히 힘들었던 농가에 공익직불금이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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