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조사료 생산용 종자 드론파종 시범사업 추진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으로 안정된 조사료 생산성 향상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8 16:27:50
[진주=최성일 기자]
| 드론파종 광경 진주시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5일 간 대곡면과 이반성면 일원에서 조사료 생산용 종자 드론파종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기후 온난화로 인해 조사료 생육 호황 및 재배 면적이 증가하는 가운데 사료작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파종적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재배지가 분산되고 토양수분이 많아 기계 파종이 어려운 사료작물의 재배 특성 상 드론파종은 재배 효율을 높이는데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드론파종은 동계 사료작물의 재배에 있어 드론을 적용한 첫 사례”라며, “드론파종으로 생산비와 노동력을 절감함으로써 안정된 조사료 생산 및 보급이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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