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미래교육원, 원스톱‘지능형 학습플랫폼(부산에듀원)’구축
복잡하고 다양한 수업지원 프로그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
2021년 시범운영 거쳐 2022년 부산지역 전 학교로 일반화
이범수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9-15 15:10:16
[부산=이범수기자 기자]
| 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학습플랫폼 운영 개요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원장 류성욱)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현장의 온라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각종 교수‧학습활동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게 통합한 원스톱‘지능형 학습플랫폼(이하 부산에듀원)’을 전국 최초로 구축,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고도화된 학습플랫폼을 통해 학습자 성향을 분석‧진단‧예측하여 학습자에게 학습방법을 제시함으로써 개별화 및 맞춤형 온-오프라인 교수학습을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부산미래교육원은 예산 1억400만원을 들여 내년 2월말까지 시범용 플랫폼을 구축, 운영하고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플랫폼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또, 교육활동 빅데이터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산에듀원의 빅데이터 활용 표준절차를 마련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오는 2022년부터 부산지역 모든 학교로 일반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산에듀원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지원센터 및 지원단 운영 △학교 관리자와 교사, 학부모 연수 상시 운영 △학교급별 및 교과별 다양한 교수‧학습 사례 공유 △블렌디드러닝 수업 혁신지원을 위한 학습플랫폼 수업 공개 등도 추진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 지능형 학습플랫폼은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교수‧학습 통합 플랫폼 구축에 대한 요구 등을 반영하여 구축하는 것이다”며 “이로써 부산형 블렌디드 러닝 활성화와 국가수준 K-에듀 통합플랫폼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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