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 이승준] 가성비 생활 가전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신규 브랜드 ‘로헨’에서 새로운 신개념 에어프라이어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Lohenn’을 통해 사전구매 선착순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헨에서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풀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 LA-16L’는 사전구매 얼리버드 할인과 더불어 사은품 이벤트를 통해 ‘10만원 상당의 조리도구 7종’을 받을 수 있으며, 포토구매평 이벤트 참여 시 3만원 상당의 ‘스텐 튀김바스켓’까지 추가 혜택으로 가져갈 수 있다.

로헨 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기는 화재의 위험이 낮고, 내부 청소가 쉬운 싱글 히팅 방식을 채택해 안전성과 위생을 고려했으며 싱글 히팅 방식이라도 상단 5중 열선 구조와 독보적인 초고속 열풍 회전을 통해 바닥까지 열이 골고루 닿아 더블 히팅에 밀리지 않는 열전달 속도를 자랑한다.

열풍 회전팬의 속도 역시 로헨만의 기술을 적용한 2500RPM으로 너무 빠르면 메마르고 느리면 속까지 완전히 익지 않는 단점을 잡아 원하는 온도에 빠르게 도달하면서 내부에 전체적으로 전달되는 열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는 완벽한 속도를 찾아 설계했다.

또한 에어프라이기의 재질로 인해 유해물질 이슈가 있었던 만큼 로헨 스텐 에어프라이어는 음식이 닿는 모든 곳을 ‘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상부 재질, 열선, 회전 팬, 기본 구성 조리도구까지 모두 스테인리스 재질을 선택해 요리 중 유해물질이 발행하지 않도록 안전성을 높였으며 권위 있는 기관들의 인증을 통해 더 신뢰감 가는 제품을 만들었다.

사용자의 편리함을 높이기 위한 기능 역시 14가지의 자동요리, 온도와 시간을 쉽게 조정하는 터치패널+조그다이얼 설계, 에어프라이어 전면 유리와 내부 조명을 통해 요리 과정을 한눈에 보면서 손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로헨 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는 고온의 공기로 바삭한 튀김 요리를 만드는 기본적인 기능과 함께 16L의 대용량 내부를 충분히 활용한 360도 회전 로티세리 바비큐, 꼬치구이 등 특별한 요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한번에 세가지 조리가 가능한 16L 대용량의 넉넉함과 오븐, 그릴, 커피로스팅, 제빵기, 토스터기, 식품건조기와 비슷한 활용도 높은 추가기능들로 다양한 요리를 집에서도 손쉽게 도전할 수 있다.

로헨 브랜드 런칭 관계자는 “나도 에어프라이기를 직접 사용해보니 안전성과 편리함이 올바르게 갖춰진 대용량 에어프라이어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번 런칭 준비를 하면서 내 가족이 함께 먹는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주고, 내가 요리하기 편한 제품을 고안하기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해 좋은 제품이 나오게 됐다. 대용량 에어후라이기를 찾고 있다면 얼리버드 할인으로 저렴하게 가져가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로헨 풀스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오븐 LA-16L의 이벤트 소식과 얼리버드 할인 상품은 로헨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Lohenn’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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