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서, ‘하회탈’너털웃음으로 민원 응대 시작합니다.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18 13:16:32
하회탈 설치는 인근 부산경찰청 본청에서도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신도시 건설과 계속되는 인구유입 등 양산경찰의 치안수요도 점증하는 가운데 경찰력 부족을 극복하고 치안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한 작은 실천으로 더 큰 변화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본 방문 민원인은 “경찰이 스스로 변화하면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지고, 거울을 보면서 너털웃음 한번 짓는 것으로 경찰서에 대한 이미지가 한결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라고 하였다.
정성학 양산경찰서장은, ‘행복해서 웃는 것이 아니라, 웃어서 행복하다’라는 말처럼, “경찰이 하회탈의 너털웃음을 빌어서 시민들은 기쁨 가득한 웃음을, 직원들은 활기찬 웃음을 통해 행복해 지기를 바란 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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