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 대형 불법게임장 업소 단속 및 운영 업주 검거
성인게임기 120대를 이용한 불법 환전 영업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6-24 10:41:47
[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경찰서는 성인게임물 120대를 설치하여, 불법 환전 영업을 한 업주 등 5명을 ‘게임 산업 진흥 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업주 김OO(54세)와 종업원 최OO(38세)는 지난 4월부터 북정동의 한 건물에서 성인게임물로 등록된 게임기 120대를 설치해 놓고, 손님들이 게임에서 점수를 획득하면, 수수료 10%를 공제하고 현금으로 환전 해주는 방식 등으로 영업을 했다.
경찰은 불법 게임장 첩보를 5월 말 입수하고, 지난 15일, 위 업소에 대한 사전압수수색 영장 발부받아, 실시한 단속에서 불법 게임기 120대와 현금 800여만 원 등 증거물을 현장에서 압수했으며, 현장에 있던 손님들로부터 불법 환전영업에 대한 진술을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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