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고구마 순 심기 체험

시민일보

siminilbo@siminilbo.co.kr | 2021-05-24 10:30:28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지난 21일 법곡동 달꽃 주말농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 시장은 주말농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어린이집 유아 13명을 대상으로 깜짝 선생님으로 변신해 고구마 재배 및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은 오 시장(오른쪽)이 어린이집 유아들과 함께 고구마를 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아산시청)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