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및 간담회 개최
지역 기관들 협력체계 구축으로 위기 청소년 사회안전망 강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4-08 10:50:22
양산시(시장 김일권)는 지난 7일 양산시청에서 양산경찰서, 양산교육지원청,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부산고용노동청양산지청, 울산보호관찰소, 울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 경상남도일시청소년쉼터 7개 청소년 관련 기관과 양산시 청소년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및 협력 강화 간담회를 가졌다.
청소년안전망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학업중단, 가출, 인터넷 과의존 등의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보호·교육·자립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의 기능을 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위기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각적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청소년안전망 구축에 참여해 주신 필수연계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에 대한 어려움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는데 필요한 사회안전망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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