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1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
11개 직종 529명,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기관)에 배치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1-26 23:03:52
[창원=최성일 기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3일, 2020년도 제1회 경상남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최종합격자는 ▲조리사 49명 ▲조리실무사 399명 ▲영양사 2명 ▲교무행정원 8명 ▲교육복지사 1명 ▲기숙사생활지도원 17명 ▲돌봄전담사 17명 ▲특수교육실무원 26명 ▲특수통학버스운전원 3명 ▲특수행정실무원 6명 ▲스페셜코디네이터 1명으로 총 529명이다.
이번 시험은 11개 직종 529명 모집에 3,537명이 지원해 평균 6.7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거제지역 교무행정원은 1명 모집에 100명이 접수해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다.
합격자 중 여성 496명(93.8%), 남성 33명(6.2%)으로 여성 비율이 월등히 높았으며, 최고령 합격자는 기숙사생활지도원(밀양, 남) 57세, 최연소 합격자는 기숙사생활지도원(남해, 여) 21세였다.
경남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최종합격자에 대해 2월 5일부터 2월 6일까지 등록을 거친 후, 3월 1일부터 경상남도교육청 산하 학교 및 기관에 순차적으로 배치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일괄 채용과 소양평가를 통해 교육공무직원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 및 업무능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인성과 기본 자질을 갖춘 우수한 인재 배치로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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