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34살 나이 무색한 인형 미모 과시 '훈훈'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02 00:00:34

박민영의 셀피가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박민영이 셀피를 올리면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영은 인형 같은 눈망울로 미모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박민영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이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근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