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이주실, "탈북청소년 가르치며 암 완치 판정받아"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1-22 00:00:10
최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이주실이 출연해 탈북 청소년 제자 이창호 군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나는 창호를 가르치며 암 완치 판정을 받았는데, 정작 창호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을지 소식만이라도 알고 싶다"고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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