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100ℓ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라진다
대용량 봉투 처리로 환경미화원 부상 잦아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2-09 15:57:30
[진주=최성일 기자]
| 진주시는 2021년 새해부터 100ℓ 용량의 쓰레기 종량제 봉투를 만들지 않는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 수거 시 과도한 무게로 인한 환경미화원의 근골계질환 예방을 위해 조례를 개정하고 생활폐기물 종량제 봉투 50ℓ는 13㎏ 이하, 75ℓ는 19㎏이하로 배출무게를 제한해 환경미화원들의 작업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배출무게 제한 규정 준수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존에 만들어진 100ℓ 종량제 봉투는 소진 시 까지 계속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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