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 2021년도 예산안 9325억원 편성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1-05 10:35:13
| [울산=최성일 기자] 울주군은 2021년도 예산안으로‘20년 당초예산 9,045억원보다 280억원이 증가된(3.09%) 9,325억원을 편성해 의회에 심의를 요청한다고 5일 밝혔다. 주요 현안사업으로는 울주 미래성장동력 기반 마련을 위한 울주형 공공형타운하우스 258억원, 도시재생 뉴딜사업(온산·언양·웅촌) 181억원, 6차산업 활성화 84억원, 축산사육기반 강화에 58억원을 편성하고,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울주종합체육센터 건립 88억원, 옹기마을 명소화 사업 24억원과 내년부터 본격 운영되는 울주씨름단과 울주문화재단에도 각각 18억, 21억원을 편성했다. 이선호 군수는“내년 예산안은 위드 코로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내년 세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경기부양과 군민의 복리증진, 그리고 중장기적인 울주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당초예산안은 오는 27일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를 거친 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 다음달 14일 최종 본회의에서 의결·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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