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진(JIN), 차안에서도 빛나는 인형 미모...'상큼뽀짝 턱받침'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8 06:00:20

그룹 러블리즈 멤버 진이 차안에서도 사랑스러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진은 러블리즈의 인스타그램에 "pink pink pink"라는 짧은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입꼬리가 돋보이는 진의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그의 러블리한 미소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팬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러블리즈는 tvN 예능 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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