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태풍 ‘바비’ 북상에 따른 촉각 곤두
한정우 군수, 태풍 대비 사전 현장점검 실시
비닐하우스 결박, 배수장·배수로 점검, 외출 자제 당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08-25 11:19:52
[창녕=최성일 기자]
| 한정우 군수, 태풍 대비 사전 현장점검 실시 창녕군(군수 한정우)는 제8호 태풍 ‘바비’ 북상에 따라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현장을 긴급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한 군수는 지난번 낙동강 제방유실에 따라 응급복구를 완료한 이방면 장천제방과 남지읍 학암마을 시설하우스 단지를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하고 결박상태를 확인했다. 군은 저지대, 상습 침수지역, 산사태 위험지역 등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고 외출 자제, 논둑이나 물꼬 점검 위한 외출 금지, 공사장 근처 접근 금지, 계곡 야영객 대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통제와 홍보활동도 강화한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태풍은 강풍과 폭우를 동을 동반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므로 특히 어르신들 외출 자제와 농업시설물· 농작물의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결박 및 버팀목을 보강하고 상습침수 지역 배수로 사전정비 등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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