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김해시, 대포천 코스모스길 절정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19-10-24 21:58:02

[김해=최성일 기자]

 

김해시 상동면행정복지센터는 대포천 뚝방길에 코스모스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상동면 주민들은 지난 8월 대포천 1㎞에 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고 이달 중순부터 만개한 코스모스가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현재 절정인 코스모스는 이달 말까지 유지될 전망이다.

2005년 정부에서 대포천 자연생태복원 우수사례로 지정받아 대통령단체표창을 수상한 상동면 주민들은 대포천 뚝방길에 수년째 꽃길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신어산(634m) 아래 상동면 묵방리에서 발원한 대포천은 유로연장 8.95㎞, 유역면적 33.93㎢, 하폭 30m의 지방2급 하천으로 상동면을 가로질러 낙동강과 만난다.

조승욱 상동면장은 “내년 봄을 위해 대포천 뚝방길 아래는 유채꽃씨를 파종했으니 내년 봄에도 꼭 다시 찾아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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