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평거 어린이전문도서관 새 단장한다
3월 9일부터 11일까지 휴관, 이후 안심예약대출로 시민 불편 최소화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1-03-03 16:21:25
2006년에 문을 연, 평거 어린이전문도서관이 처음으로 새 단장에 나선다.
진주시는 사업비 2억원을 들여 3월 9일부터 4월 25일까지 평거 어린이전문도서관 내부시설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이용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후화된 냉ㆍ난방기를 전면 교체한다.
공사기간 중 냉난방기 철거 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발생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휴관을 실시하고 3월 12일부터 4월 25일까지는 비대면 안심예약대출을 실시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시 관계자는 “공사 중 이용자의 안전 확보 차원에서 3일 간 휴관을 실시하는 만큼 차질 없이 공사를 완료해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보다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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