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상하수도 검침원, 시민안전지킴이로 거듭나
가정폭력·아동학대 신고부터 복지사각 발굴까지
최성일 기자
look7780@siminilbo.co.kr | 2020-10-06 12:07:54
[김해=최성일 기자]
| 교육사진 김해시 상하수도 검침원들이 시민안전지킴이로 거듭난다. 시 검침원은 총 26명이며 1일 평균 170여 가구를 방문해 검침을 하면서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신고하는 것은 물론 독거노인 안부 챙기기, 복지사각지대 발굴 같은 시민안전지킴이로서 활동하게 된다. 조재훈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김해시민안전지킴이들의 다정한 방문과 안내로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각종 사건, 사고 발견 시 지체 없는 신고로 범죄 발생 예방에 일조해 지역 안전에 큰 울타리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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