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오채이 "BRUNCH TIME"...여유로운 셀피 한 컷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1 00:00:36
오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BRUNCH TIME 역시 내 붙임머리는 오쁘♥"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누리꾼들은 아낌없는 성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문영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12-21 00:00:36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