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청소년지원센터, 학교밖 청소년에 비대면 급식 지원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 2020-09-27 10:43:24

[구미=박병상 기자] 경북 구미시가 구미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이 연장되면서 고립감과 무기력함을 호소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급식박스 100여개를 비대면으로 지원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들과의 차별 없는 급식지원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급식지원 사업은 대면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지원으로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대면지원의 경우 지역 인근식당과 연계해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기호에 맞는 음식을 지원하며, 비대면 지원의 경우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원하는 건강식품을 사전 조사해 가정 방문이나 택배 발송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구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기간에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전화 상담과 사이버 상담으로 진로정보제공 및 고민 상담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심리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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