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호텔 델루나' 촬영 현장에서 아이유와 친분 과시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15 00:50:33
설리가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 촬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설리는 11일 방송된 '호텔 델루나'에서 백두산 그림 주인인 회장(남경읍 분)의 손녀딸 역으로 출연했다.
아이유와 친분으로 '호텔 델루나'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진 설리는 방송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설리는 아이유, 여진구와 찍은 촬영장 모습부터 아이유와 친분을 증명하는 사진까지 다양하게 인증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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