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내 정다은 아나, 30대 나이 믿기지 않는 미모의 근황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21 00:44:21

조우종이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우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가 이 정도면 아이돌급 아닌지요ㅎ 아내 사진 찍어주는 남자. 감탄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버블티를 마시고 있는 정다은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막 찍어도 돋보이는 정다은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조우종, 정다은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아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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