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中 후저우시와 '온라인 청소년 교류'
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 2020-11-29 10:45:53
[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암군은 지난 25일 자매도시 중국 후저우시(湖州市)와 온라인 클라우드 미팅 플랫폼(Umeet)을 이용한 청소년 온라인 화상교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교류는 2014년 이후 매년 영암여고 학생과 중국 후저우시 신세기외국어학교 학생 간 이뤄졌던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상황 지속으로 이뤄지지 못한 대면 만남 대신 언택트 온라인 만남으로 진행됐다.
영암여고 학생들과 후저우시 학생들은 이번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상황 속 학교생활과 일상들을 서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한편 ‘청소년 홈스테이 상호교류’는 2013년 영암군과 중국 후저우시 양국 도시의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계획된 교류 사업으로, 매년 양 도시의 청소년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알고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해 양국의 청소년 간 우정을 돈독히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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