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만삭 D라인 몸매 공개 "엄마되기 힘들어"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9-02 00:54:19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임신 D라인을 공개했다.
29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삭 아닌뎅..배가 무섭게 커지네요 아직 3달 남았는데 벌써 터질 듯. 뒤뚱거리면서 굳이 청담동 외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6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