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육아 고충 고백 "잘자라 내 아가"

나혜란 기자

issue@siminilbo.co.kr | 2019-08-26 01:16:41

 

이지혜가 육아의 고충을 고백했다.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잘자라ㅋㅋ#육퇴후(육아 퇴근 후)#자유시간#뭘하고싶어도 #너무피곤해서 할수가 없어#굿밤쓰"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단발머리에 흰색 블라우스는 입고 있다. 이지혜의 화장기 없는 얼굴 주변에 하트 이모티콘들이 날아다니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9월 결혼해, 2018년 12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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